시 읽어주는 할머니 / 장순향 - 계절의 여왕, 봄이 오는 소리, 엄마
운영자
2020.05.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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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방둥이 75세 할머니유튜브 장국향입니다. 마국에 살고있는 셋째동생 자작시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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