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부터 에어캐나다 밴쿠버-인천 항공편이 재개 되었고  6월부터 대한항공도 밴쿠버-인천 노선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 밴쿠버-인천  노선은 6월 1일 ~ 6월 30일까지 월·수·금·일 주 4회 운행될 예정이라고한다. 

에어캐나다 밴쿠버-한국 노선은 5월 한 달동안 일주일에 두번( 화·금) 운행되어 둘째주까지의 예약은 거의 마감된 상태 리고한다.

한국으로 입국하는 사람은 3월19일 한국정부에서 발표한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발표한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입국절차를 밟게 된다. 

특별입국절차는 

1. 휴대폰에 ‘자가진단 모바일 앱’을 설치  
2.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
3. 인천공항에서 일대일 검역과정을 통해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지 확인

증상이 없는경우 자가로 귀가할 수 있지만 공항에서 유 증상자로 판정되면 별도의 장소에서 대기한 후 검진을 받고 격리 조치 된다고한다.  

모든 입국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무조건 14일간 자가격리하고 상황을 보고 하여야 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