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위급한 아이 순찰차로 후송...빠른 대처가 생명 지켰다 / YTN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설 연휴, 충남 청양에서는 호흡 곤란을 일으킨 24개월 아이를 경찰이 순찰차로 서둘러 병원에 이송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비슷한 사건이 대전에서도 있었는데요. 경찰의 재빠른 대처가 어린 두 생명을 지켰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3 / 90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