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삼성 일가, '상속세 13조 원' 쪼개 내고 주요 예술품은 기증 유력 / YTN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삼성 일가의 상속세 납부 방식이 마무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등 19조 원 상당의 주식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땅과 자택, 그리고 국보급 문화재 등 상당한 예술품을 남겼습니다. 주식분 11조 원가량은 확정됐고, 에버랜드 땅 등 부동산 1조, 예술품 1조가량으로 상속세액은 모두 13조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러한 막대한 상속세를 이달 말까지 한꺼번에 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3 / 246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