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합의 나몰라라, 계속되는 유혈진압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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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미얀마 폭력 사태를 즉각 중단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 자리엔 미얀마 쿠데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사령관도 참석했는데요. 하지만 흘라잉 사령관은 미얀마로 돌아온 뒤에도 폭력 진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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