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자신감 붙었다"...선대 후광 버리고 홀로서기 / YTN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17 조회
본문
최근 입수된 북한 노동당 규약의 개정 내용은 북한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대리인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 하나의 특이사항이 선대의 흔적이 사라졌다는 것인데, 김정은 위원장이 명실상부하게 본인만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됩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한연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