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더 많은 COVID-19 제한 완화, 재개 계획 2 단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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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점과 쇼핑몰은 소방법의 25%까지 수용력을 늘릴 수 있고 청소년 스포츠팀과 활동은 최대 10명의 참가자와 함께 재개 할 수 있다고 앨버타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발표했습니다.
Tyler Shandro장관은 사망자 및 입원자 수와 양성률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이제 주정부가 재제 완화 계획의 2단계를 완료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샨 드로장관은 월요일 기자 회견에서 상황이 변하고 있고 우리는 이에 따라 변화해야한다고 말했으며, 안전할때 2단계를 완료하겠다고 말했고 지금은 그렇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쇼핑몰을 포함한 모든 소매점은 이제 고객 를 화재 코드 점유율의 15%에서 25%로 늘릴 수 있다고 Shandro는 말했습니다. 변경 사항은 상점과 복도 및 푸드 코트와 같은 공용 공간에 적용됩니다.
코치, 트레이너 및 참가자를 포함하여 총 1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수업, 연습 및 신체 조절이 허용됩니다.
참석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신체 거리 규칙을 준수해야하며 실제 훈련 활동을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합니다.
노래, 연극 및 관악기 연주를 포함한 아동, 청소년 및 성인 공연에 대한 제한도 완화되고 있지만 참가자는 청소년 스포츠와 동일한 제한을 따라야합니다.
앨버타는 월요일에 6 건의 COVID-19 사망과 278건의 새로운 사례를보고했으며, ICU 병상 36 명을 포함하여 254명의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실험실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500건의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양성률은 5.4 %였습니다. 6 개의 새로운 "우려의 변종"사례가 발견되어 총 659 건이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앨버타주는 297,600 회 백신을 투여했으며 현재 91,000명 이상이 2회 접종을 완전히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