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시는 안전을 개선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중 교통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2019년에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노숙자, 중독, 정신 건강 문제 및 기타 형태의 취약성을 경험하는 개인에게 지원 및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교통 보안관과 사회 복지사는 개인에게 적절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확장으로 교통 보안관과 사회 복지사의 수가 증가하고 새로운 전문 아웃리치 팀이 추가될 것입니다. 이 팀은 중독이나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개인과 원주민으로 식별되는 개인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ETS(Edmonton Transit Service) 국장 Eddie Robar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이미 대중교통에서 공공 기물 파손 및 기타 형태의 범죄를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의 확장으로 ETS가 시의 교통 시스템을 이용하는 취약한 개인의 요구를 더 잘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대중 교통 지원 프로그램은 우리 대중 교통 시스템의 안전을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데 성공했습니다."라고 Robar는 말했습니다.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전문 아웃리치 팀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취약한 개인에게 훨씬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환영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프로그램 확장은 에드먼튼의 취약 계층과 함께 일하는 지역사회 조직에서 환영받았습니다. 그들은 노숙자, 중독 및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개인의 복잡한 필요를 해결하려는 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대중 교통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확장은 에드먼턴 시가 공공 안전을 개선하고 가장 취약한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