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토요일 403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보고, 입원 500건 미만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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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는 입원 환자수가 주정부 목표 아래로 떨어지면서 재개 계획을 추진하는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주정부는 6월 10일에 재개장 하는 2단계의 길을 닦는 벤치 마크로 금요일 기준 앨버타인의 60% 이상이 첫 번째 접종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앨버타는 토요일에 병원에 입원 한 478명은 전날보다 39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그중 140명이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이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8명이 더 기록되어 총 2,214명이 사망했습니다.
앨버타주는 또한 406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보고했지만 총 활성 사례가 8,474건으로 감소했습니다.
양성률은 6882건의 테스트 이후 금요일 5.97%로 3월말 이후 처음으로 6%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2단계에서 공중 보건 명령이 완화되면 극장, 영화관, 박물관 및 갤러리가 3분의 1의 수용 인원으로 재개장 되고 레스토랑은 지인들과 함께 최대 6명까지 실내에 앉을 수 있습니다.
최대 20명의 야외 사교 모임은 허용되며 콘서트와 축제는 최대 150명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앨버타는 현재 46,000회 백신접종이 시행되었으며, 12세 이상의 앨버타인중 61.5%가 첫 번째 접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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