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뉴스

앨버타, 목요일 2,048건의 새로운 사례 보고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목요일에 COVID-19 세 번째 유행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자 앨버타의 총리는 질병의 확산을 늦추기위한 공중 보건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주정부는 목요일에 2,048건의 새로운 사례를보고했는데, 이는 2020년 3월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일일 합계입니다. Jason Kenney 총리는 앨버타인에게 감염 곡선이 계속 상승하면 통금 시간을 포함한 더 엄격한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케니는 금요일부터 10만명당 350건 이상의 활성 사례와 최소 250건의 총 활성 사례가있는 주 전역의 핫스팟에 대한 표적 조치를 시행 할 것이라고 기자 회견에서 케니가 말했습니다.

대상 커뮤니티 목록에는 Edmonton, Calgary, Fort McMurray, Red Deer, Grande Prairie, Airdrie, Lethbridge 및 Strathcona County가 포함됩니다.

일부는 이미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되었지만 대상 지역 사회의 모든 중학교 및 고등학교는 월요일부터 가정 학습으로 이동합니다.

실내 피트니스 및 실내 스포츠는 금요일부터 종료되며, 의무적 제한은 최소 2주 동안 유효하다고 Kenney는 말했습니다. 

필요한 경우 감염사례 비율이 상당히 높은 통금 시간을 시행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건강 조치를 준수하지 않은 사람들은 벌금을 내지 않으면 운전 면허증을 갱신하거나 등기소에서 다른 거래를 완료 없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조치는 전염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공중 보건 명령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계속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들을위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목요일에는 2 1,385건으로 전날보다 447 증가했습니다 번째 유행동안, 지역의 활성 사례는 12 13일에 20,976명으로 정점에 달했습니다

전염성이 높은 우려 변종의 다른 1,329건도 보고되었습니다변종은 현재 앨버타주에서 모든 활성 사례의 62% 차지합니다.

앨버타 병원은 전날보다 약간 감소한 632명의 코비드19 환자를 치료하고있습니다. ICU 병상에는 151명의 환자가 입원중이며 전날보다 6 증가했습니다.

대부분의 전염은 가정과 사회 활동을 통해 계속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한달 후를 생각하면 앨버타인은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되며 엄격한 조치도 내릴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앨버타인들의 공중 보건지침을 준수하는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64 / 1 Page
몬트리올 보궐선거 패배, 트뤼도 총리의 리더십 흔들리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9.17 조회 74 추천 0 비추천 0

최근 몬트리올에서 열린 보궐선거는 캐나다 정치에 중요한 변곡점이 되었습니다.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은 몬트리올의 라살-에마르-베르덩(Las…

캐나다 은행 금리 인하 후에도 부동산 거래 급감, 이유는?
등록자 News
등록일 09.16 조회 105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은행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거래는 급감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 더 저렴해지고 주택 거래가 활발해져야 하는데, …

[캐나다 뉴스] 9월 둘째 주 간추린 소식 (9월7일~9월13일)
등록자 News
등록일 09.14 조회 173 추천 0 비추천 0

9월 초 에드먼턴의 주택 시장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단독 주택과 콘도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

"캐나다의 주요 금리 인하 및 에드먼턴 UFC 이벤트 "
등록자 News
등록일 09.05 조회 500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은행, 주요 금리 인하 발표 예정2024년 9월 4일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4.25%로 추가 인하할 것으로 널리 예상되며, 추가…

캐나다의 의료 위기,"압력에 따른 접근성"
등록자 News
등록일 09.04 조회 511 추천 0 비추천 0

1. 생계비 위기2024년 현재, 많은 캐나다인들이 생계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택 비용이 특히 급등하여 많은 가정이 주거지를 구…

캐나다, 방문 비자 소지자의 취업 허가 신청 중단
등록자 News
등록일 09.02 조회 534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는 방문 비자 소지자가 국가 내에서 취업 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정책을 종료합니다.8월 28일, 캐나다 이민시민권(IRCC)은 …

15세 소년, 경찰과 대치 중 사망…앨버타 주민들 충격에 빠져
등록자 News
등록일 08.30 조회 568 추천 0 비추천 0

금요일 새벽, 앨버타주 중부 지역에서 경찰과의 대치 끝에 15세 소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캐나다 유학생 7만 명, 이민 정책 변화로 추방 위기!
등록자 News
등록일 08.29 조회 547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에서 7만 명 이상의 유학생 졸업생들이 연방 정부의 이민 정책 변경으로 인해 추방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학생들의 항의 시위가 확…

에드먼턴 시니어 대학, "총동문회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
등록자 News
등록일 08.22 조회 817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시니어 대학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학 동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들 간…

세계보건기구, 원숭이두창 재확산에 따른 글로벌 비상사태 재선언
등록자 News
등록일 08.22 조회 751 추천 0 비추천 0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mpox)의 글로벌 재확산에 대응하여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다시 선언했습니다. 이는 2022년 최초 선언 이후 …

재스퍼, 8월16일 부터 주민들에게 재개방
등록자 News
등록일 08.22 조회 749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앨버타주의 유명 관광지 재스퍼 타운이 대규모 화재 후 재개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당국은 오는 금요일부터 재개방을 시작하되, 초기에는 주민…

불타는 Jasper 국립공원,"현재 수천 명이 대피한 상태"
등록자 News
등록일 07.27 조회 1270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의 자스퍼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수천 명이 대피한 상태입니다. 이 산불은 여름 휴가철에 발생하여 많은 영향을 …

재스퍼 국립공원 대규모 대피: 산불 위협으로 비상사태 선포
등록자 News
등록일 07.23 조회 1359 추천 0 비추천 0

알버타 주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대규모 대피 작전이 진행 중입니다. 월요일 밤 늦게 접근하는 산불로 인해 약 4,700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긴급…

앨버타 북부 산불 확산으로 주민 대피 및 대기질 악화, 에드먼턴시 마스크 무료 배포
등록자 News
등록일 07.21 조회 1306 추천 0 비추천 0

앨버타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수많은 주민들이 대피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 연기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

에드먼턴, 기록적 폭염과 산불 연기로 몸살
등록자 News
등록일 07.20 조회 1301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이 유례없는 폭염과 산불 연기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계속된 30도를 웃도는 기온과 함께 주변 지역의 대규모…

캐나다 연방 탄소세 환급, 앨버타 주민들에게 가장 큰 혜택
등록자 News
등록일 07.16 조회 1471 추천 0 비추천 0

2024년 7월 15일, 캐나다 연방 탄소세 환급이 국세청에 등록된 계좌로 자동이체되거나 수표로 지급된다. 앨버타 주민들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

에드먼턴, 폭염 대비 태세 강화
등록자 News
등록일 07.15 조회 1427 추천 0 비추천 0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낮 최고 기온은 34도이며, 밤에는 17도입니다. 저녁에는 천둥번개가 예상됩니다.2024년 7월 20일 (토…

밀 크릭 야외 수영장, 4년 만의 화려한 귀환
등록자 News
등록일 07.10 조회 1566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의 명소로 사랑받아온 밀 크릭 야외 수영장이 4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문을 엽니다. 공식 재개장은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일부 가족…

에드먼턴 시, 주차 허가 프로그램 변경 철회... 주민들 안도
등록자 News
등록일 07.10 조회 1626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시의회가 논란이 되었던 새로운 주차 허가 프로그램의 도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주거 지역 주민들은 큰 안도감을 느…

에드먼턴, 157주년 캐나다 데이 맞아 도시 전역서 화려한 축제 펼쳐
등록자 News
등록일 07.01 조회 1712 추천 0 비추천 0

에드먼턴, 2024년 7월 1일 - 캐나다의 157주년을 맞아 에드먼턴과 인근 지역에서 다채로운 캐나다 데이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시민들은 …

인포뉴스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