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뉴스

앨버타주는 금요일에 1,433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보고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앨버타주는 금요일에 1,433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타일러 샨 드로 보건부 장관은 목요일에 63,953개의 백신을 투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앨버타 주가 100만 회를 투여하는 데 119일이 걸렸지만, 샨 드로는 최근 29일 만에 2백만 회를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활성 사례는 금요일에 713건으로 감소했으며 앨버타주 전역에서 23,873건이 보고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 한 COVID-19 환자 수도 713명으로 감소했으며 그중 177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앨버타주는 금요일 새로운 COVID-19 사망자가 5명으로 보고되어 총 2,137명이 사망했습니다.

보고된 양성률은 금요일에 10%로 떨어져 2주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미만이었습니다.

금요일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약 40%의 앨버타인이 첫 번째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7%가 조금 넘는 사람들이 두 가지 접종을 모두 받았습니다.

캐나다의 최고 공중 보건 책임자인 테레사 탐 박사는 성인의 75% 이상이 적어도 한 번의 백신 접종을 하고 20%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후에만, 주에서 공중 보건 제한을 해제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그 이정표에 도달한 후, 캐나다인들이 정원에서 피크닉과 바베큐 및 음료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64 / 1 Page
몬트리올 보궐선거 패배, 트뤼도 총리의 리더십 흔들리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9.17 조회 63 추천 0 비추천 0

최근 몬트리올에서 열린 보궐선거는 캐나다 정치에 중요한 변곡점이 되었습니다.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은 몬트리올의 라살-에마르-베르덩(Las…

캐나다 은행 금리 인하 후에도 부동산 거래 급감, 이유…
등록자 News
등록일 09.16 조회 87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은행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거래는 급감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 더 저렴해지고 주택 거래가 활발해져야 하는데, …

[캐나다 뉴스] 9월 둘째 주 간추린 소식 (9월7일…
등록자 News
등록일 09.14 조회 155 추천 0 비추천 0

9월 초 에드먼턴의 주택 시장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단독 주택과 콘도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

"캐나다의 주요 금리 인하 및 에드먼턴 UFC 이벤트 …
등록자 News
등록일 09.05 조회 494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은행, 주요 금리 인하 발표 예정2024년 9월 4일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4.25%로 추가 인하할 것으로 널리 예상되며, 추가…

인포뉴스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