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뉴스

앨버타, 화요일에 1,743명의 새로운 사례와 9명의 새로운 사망자 보고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앨버타는 화요일에 1,743건의 COVID-19 신종 사례를보고했으며 총 23,623건의 활성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14개월 전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앨버타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입니다. 

테스트에서 총 14,728개의 활성 변이 사례에 대해 우려되는 변이 사례가 876 개 더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주 전체 활성 사례의 62% 이상입니다.

병원은 중환자 실에서 150명을 포함하여 화요일 현재 671명의 입원 환자를 치료하고있습니다.

앨버타는 9명이 추가로 사망했으며, 이로 인해 이 주의 대유행 사망자수는 2,09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64 / 1 Page
몬트리올 보궐선거 패배, 트뤼도 총리의 리더십 흔들리나…
등록자 News
등록일 09.17 조회 63 추천 0 비추천 0

최근 몬트리올에서 열린 보궐선거는 캐나다 정치에 중요한 변곡점이 되었습니다.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은 몬트리올의 라살-에마르-베르덩(Las…

캐나다 은행 금리 인하 후에도 부동산 거래 급감, 이유…
등록자 News
등록일 09.16 조회 88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은행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거래는 급감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 더 저렴해지고 주택 거래가 활발해져야 하는데, …

[캐나다 뉴스] 9월 둘째 주 간추린 소식 (9월7일…
등록자 News
등록일 09.14 조회 155 추천 0 비추천 0

9월 초 에드먼턴의 주택 시장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단독 주택과 콘도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

"캐나다의 주요 금리 인하 및 에드먼턴 UFC 이벤트 …
등록자 News
등록일 09.05 조회 496 추천 0 비추천 0

캐나다 은행, 주요 금리 인하 발표 예정2024년 9월 4일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4.25%로 추가 인하할 것으로 널리 예상되며, 추가…

인포뉴스

무료홍보(여기에 무료로 홍보하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