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는 화요일에 1,345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보고했으며 질병으로 인한 5명의 추가 사망자를보고했습니다.

스크리닝을 통해 우려되는 변종과 관련된 816개의 새로운 사례가 발견되었으며, B117 변종은 영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현재 앨버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배적인 균주입니다.

주 전역의 병원은 중환자실 병상 105명을 포함하여 476명의 입원환자를 치료하고있었습니다.

제이슨 케니 총리는 화요일 기자 회견에서 지금까지 사용 가능한 세 가지 백신 중 약 120만회를 주에서 투여했다고 밝혔다.

케니 총리는 앨버타가 일주일에 300,000회 이상을 투여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백신 공급이 계속되면 6월 30일까지 주에있는 모든 성인에게 첫 번째 예방 접종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케니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예약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목요일에 주사를 맞기 위해 자신도  백신접종 예약을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