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 몰린 램지어 "내가 실수했다…비판에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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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물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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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Y님의 댓글
- 2022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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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김재련 , 여가부 장관
너희들 모두 나랏돈으로 먹고 살면서 램지어 발언에 입 꾹 다물고 있찌,
윤미향은 재판 하느라
많이 바쁘것찢,
하기야
윤미향 비판 한다고 너무 놀라는 사람도 있긴 하데요.
너희들 모두 나랏돈으로 먹고 살면서 램지어 발언에 입 꾹 다물고 있찌,
윤미향은 재판 하느라
많이 바쁘것찢,
하기야
윤미향 비판 한다고 너무 놀라는 사람도 있긴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