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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적당한빵과 적당한 쾌락으로 길 들여진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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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daisy님의 댓글

  • daisy
  • 작성일
에고, 애기가 예쁘게도 생겼네요!
부디 아무도 다치지말고 좋은 세상이 오기를.

2022NY님의 댓글

  • 2022NY
  • 작성일
통통 귀염!!
눈빛,,,,,
순간 울컥 했어요.
눈을 크게 하시고 20초만 이라도
바라 보세요,
우린 무엇을  느껴야  할까요 ?
저는 또래 손녀딸의
슬픈 눈이 떠 올랐습니다.
저 아이가 내 손녀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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