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풍덩' 안병훈, 17번 홀 8오버파 '옥튜플 보기' 악몽
작성자 정보
- News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470 조회
본문
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안병훈 선수가 '악마의 홀'로 불리는 17번 홀에서 무려 11타 만에 홀아웃하는 악몽을 경험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안병훈 선수가 '악마의 홀'로 불리는 17번 홀에서 무려 11타 만에 홀아웃하는 악몽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