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96, 84년생 한계라고 생각하지 마라. 최선을 다하면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72년생 꿈보다 해몽이니 무엇이든지 좋게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라. 60년생 휴식을 취하면서 몸도 마음도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라. 48, 36년생 평정심을 찾는다. 말 한마디에 그간의 감정이 삭아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97, 85년생 하늘이 도와주는 것같이 주변 분위기까지 협조해준다. 73년생 고단했던 피로를 풀어주고 다시 힘을 주는 곳에 가게 된다. 61년생 먹을 복이 있는 날이다. 갑자기 먹고 싶은 것을 사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겠다. 49, 37년생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이 봄눈 녹듯 사르르 사라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선입견을 깨게 된다. 74년생 할 일이 많은 날이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62년생 입장을 바꿔서 한 번만 더 생각해주어라. 그러면 서로가 편해진다. 50, 38년생 무리하게 술을 마시지 않고도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날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99, 87년생 연애의 주도권 싸움에서 왠지 모르게 밀리는 느낌이 들겠다. 75년생 직접 나서라. 다른 사람만 믿고 있다가는 소중한 시간만 흘러간다. 63년생 너무 신경이 예민해져서 사소한 것에도 흥분하기 쉽다. 51, 39년생 아무 것도 알려하거나 물어보려고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자신만의 힐링타임을 갖게 된다. 76년생 이 사람과 결혼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느끼게 되는 날이다. 64, 52년생 은연중에 좋은 이미지와 인상을 준 것이 오늘 도움이 된다. 40년생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고마워 감동이 밀려온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아무 생각도 안하고 싶은 날이다. 77년생 진작 잘해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관심을 가져라. 65년생 내 앞가림을 하기 바빠서 다른 사람을 챙기기 힘들 것이다. 53, 41년생 나이가 들수록 혼자 고집부리지 마라. 자식이나 주위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90년생 자신에 대한 관심을 꺼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다. 78년생 너무 급하게 모든 것이 돌아가는 것 같겠다. 따라가기가 벅차고 숨이 차다. 66, 54년생 평소보다 예민해진다. 별것도 아닌 말에 화부터 내게 된다. 42년생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더 답답하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 79년생 쉬고 싶어도 마음 편하게 쉬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 67년생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을 생각하게 된다. 55년생 소화제를 준비해야겠다. 불편한 식사자리가 될 수 있다. 43년생 어디론가 훌쩍 떠나거나 바람을 쐬고 싶은 정도로 답답하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길었던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온다. 드디어 밝은 빛의 세계를 만난다. 80, 68년생 좋은 일을 앞두고 있는 사람처럼 설레고 기대감이 상승한다. 56년생 힘들게 하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게 된다. 44년생 그 어느 때보다도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 81년생 쉽게 찾을 수 있는 길을 놔두고 엉뚱한 곳에서 해맬 수 있다. 69년생 너무 몰아세우지 말아야 한다. 역효과만 나기 마련이다. 57년생 말조심을 해야 한다. 함부로 말한 대가를 톡톡히 치룰 수 있다. 45년생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라. 속으로 참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한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 82, 70년생 개선을 원하지만 현재 주어진 여건으로는 어렵다. 때를 기다려야 한다. 58년생 한쪽은 숨이 넘어갈 것같이 서두르고 한쪽은 천하태평이다. 46년생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을 걸고 넘어가는 사람 때문에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어디를 가든지 분위기 메이커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71년생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너무 잘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59년생 함께 저녁식사하며 중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47, 35년생 적막하던 집에 방문객이 있어 따뜻한 온기가 돈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