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왕초보 스피킹영어 전문트레이너 (Jamie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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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인 왕초보 스피킹영어 전문트레이너 제이미쌤입니다.
이거 하나 여쭈어 보겠습니다~
1. ‘학교’가 영어로 뭘까요?
2. ‘널 사랑해’가 영어로 뭘까요?
그렇죠~ 위에 단어들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입으로 튀어나왔을거예요~
그런데 이건 어떨까요?
1. 어제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하고 왔어
2. 나 요즘에 너무 지쳐
3. 재는 너무 이기적인것같아
아마 바로 안나오시죠? 그런데 저 문장들이 음청~~ 어려워서 바로 안나왔을까요?
아닙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저런 기본이 되는 표현들조차 연습해볼 기회가 충분히 있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영어를 잘하게 되어가는 과정은, 자전거를 배우가는 과정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자전거를 잘 타기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죠, 자전거 위에 직접 앉아 보고 내 스스로 패달도 힘차게 밟아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다가 넘어져서 무릎도 까지고 피도 나보고 그러한 과정을 거치고 또 거치고 나서야 비로서 내가 자전거를 잘 타게 되는거예요.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자전거를 실제로 타고 넘어지는 연습을 하는데 시간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자전거 앞에 앉아서 ‘이 자전거는 어떤 바퀴를 썼지?’ ‘브레이크는 어떤거를 사용했지?’ ‘안장의 높이는 어떻지?’ 즉, 자전거에 대한 분석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영어는 머리로 분석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내 몸이 그것을 기억할수 있게끔 무한 트레이닝 하는 근육 운동입니다.
제가 미션 하나 드려볼게요~ ‘I think about you every day’ (나는 너에 관해서 매일같이 생각해) 라는 문장을 아래와 같이 큰소리로 하루 딱 4번 각 30회씩 알람을 맞춰보고 해보세요.
아침 9시 - 30번
점심 1시 - 30번
저녁 7시 - 30번
자기전 - 30번
그리고 그 다음날 일어나셔서 이 문장이 생각이 나는지 안나는지 한번 유심히 지켜보세요~
(정말로 한번 해보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영어는 정말 솔직한 친구예요. 내가 한 만큼 돌아오는 아주 정직한 친구입니다.
물론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은 저 같이 경력이 있는 트레이너들이 제시를 해줘야겠죠.
정말 영어를 이제는 잘해보고 싶고 원어민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으신분들이 계시다면
저 제이미쌤한테 연락주세요. 제가 반드시 변화시켜드리겠습니다.
***수업교재***
제이미쌤 개인 커리큘럼 사용
(제가 직접 만든 교재가 있으니 교재 비용은 추가로 들지 않습니다)
***수업방식***
코로나로 인하여 현재는 스카입 수업으로만 진행이 되며 상황이 점차적으로 나아지게 되면 오프라인으로 변경가능합니다
레슨에 관한 좀 더 구체적인 점들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t0011626@hotmail.com
감사합니다
Jamie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