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에서 처음으로 1,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COVID-19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의 수는 중환자실에 있는 108명을 포함하여 금요일 업데이트에서 1,304명으로 113명이 증가했습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사망자는 3,470명으로 금요일 업데이트보다 41명이 늘었다.

Alberta Health는 월요일에 보고된 새로운 사망자에 대한 추가 정보를 아직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알버타는 월요일에 다음을 포함하여 총 8,533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 금요일: 4,069건의 신규 사례(10,378건의 테스트, 39.2% 양성)
• 토요일: 2,633건(검사 7,879건, 양성률 33.4%)
• 일요일: 1,801건(4,698건의 검사, 38.3% 양성)

3일 동안의 검사 양성률은 약 37%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알버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는 PCR 테스트를 통해 발견된 실험실에서 확인된 사례만 보고됩니다. 현재 알려진 활성 사례 수는 55,685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많은 COVID-양성 환자는 주로 COVID-19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지 않습니다.

주 보건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Deena Hinshaw 박사는 금요일 트위터에서 COVID-19 입원의 약 58.8%가 특히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환자실에 새로운 COVID-19 입원의 약 70.4%가 주로 COVID-19 때문이었습니다.

빠르게 증가하는 병원 수로 인해 주에서는 에드먼턴과 캘거리에 각각 하나씩 두 개의 전염병 대응 부서가 곧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Kaye Edmonton Clinic 부서의 직원과 의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월요일에 시작되었으며 환자는 빠르면 목요일에 입원할 수 있다고 Alberta Health Services 대변인이 이메일을 통해 말했습니다. 

Kaye 유닛은 초기에 18개의 침대를 갖게 되며, 필요한 경우 추가로 18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캘거리에서 사우스 헬스 캠퍼스 유닛은 앞으로 몇 주 안에 활성화될 수 있지만 곧 열릴 예정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