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향연: 제39회 하와이 한국미술협회 연례 회원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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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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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하와이 한국미술협회(회장 경캐롤) 연례 회원 전시회가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홀에서 열렸습니다.
5일에 열린 개막 리셉션에는 미술 협회 회원들과 한국 커뮤니티 리더들, 동포들이 참석하여 매년 일치월장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는 회원들이 제출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의 세계에 몰입했습니다.
고고 장구 공연단의 신나는 음악으로 문을 연 개막 전시회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해 100점 이상의 다양한 그림 스타일의 작품들이 호놀룰루 시청 전시홀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1986년에 창립된 하와이 한국미술협회는 하와이에 거주하는 제1세대 한국 이민자들의 정서를 미술 활동을 통해 함양하기 위해 연례 회원 전시회, 어린이 및 청소년 미술 대회, 인천-하와이, 워싱턴 DC, LA를 포함한 아메리카의 한국 예술가들과의 교류 전시회를 개최하며, 예술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연례 회원 전시회 개막식에서는 올해 재선을 선언한 릭 블랜지아드 시장도 참석하여 미술 협회 회원들이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했습니다.
5일에 열린 개막 리셉션에는 미술 협회 회원들과 한국 커뮤니티 리더들, 동포들이 참석하여 매년 일치월장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는 회원들이 제출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의 세계에 몰입했습니다.
고고 장구 공연단의 신나는 음악으로 문을 연 개막 전시회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포함해 100점 이상의 다양한 그림 스타일의 작품들이 호놀룰루 시청 전시홀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1986년에 창립된 하와이 한국미술협회는 하와이에 거주하는 제1세대 한국 이민자들의 정서를 미술 활동을 통해 함양하기 위해 연례 회원 전시회, 어린이 및 청소년 미술 대회, 인천-하와이, 워싱턴 DC, LA를 포함한 아메리카의 한국 예술가들과의 교류 전시회를 개최하며, 예술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연례 회원 전시회 개막식에서는 올해 재선을 선언한 릭 블랜지아드 시장도 참석하여 미술 협회 회원들이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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